그렇다면 두가지 중에 어떤 시술을 받는 것이 좋을까요? 두가지 모두 장단점이 극명하기 때문에, 세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어떤 시술이 나에게 맞을지 고민해보고 적절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원하는 사이즈의 가슴을 만들고, 부작용을 줄이며, 한 번의 수술로 끝낼 수 있습니다.

특히 자가지방이식을 위해서 지방흡입의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날씨한 바디라인을 위해서 지방흡입을 할 때 지방이식을 같이 하는건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진가슴 때문에 수술을 하려고 한다면 병원 집도의의 경력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지방흡입 경력이 길고,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병원을 알아봤어요.

무엇보다 재시술의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고 자가지방이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데다 필러와 같은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장점까지 있기에 많이들 찾는거 거 같습니다.

팔뚝 수술할 때에는 발에 링거 달아주시고, 복부 수술할 때는 왼손 손목에 링거 달아주셨어요.

하지만,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춘 병원을 찾기는 쉽지 않아서 선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요즘 볼은 처지고 턱엔 지방이 쌓여서 고민인데요. 가슴수술 이럴땐 어떻게야 할까요. 일단 볼처진 부위는 지방이식을 하고 싶어요. 가슴수술 턱부위는 이럴때 지방흡입을 할수 있나요. 댓글 수정지우기

다들 수술실이 춥다고 자가지방이식 말씀하시는데 수술실 배드 옆에 난로를 틀어주셔서 춥지 않고 지방이식 쾌적하게 했습니다.

또 너무 오래 착용하는 것도 안 좋다는 말이 있어서 저는 그냥 짬짬이 착용하고는 있는데 외출할 땐 풀고 생활합니다!

필러나 보형물이 아닌, 내 몸의 지방으로 얼굴이나 몸의 볼륨을 채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 점을 잘 알고 있는 저희 디테에서는 철저한 자가지방이식 사후 관리로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수액으로 인해 몸이 퉁퉁 부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포보다는 날씬하네요. ㅎㅎ